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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LBAJAC
BRAND STORY

  • 담요 코트 디자인

    프랑스 리모쥬(Limoges) 지역에 설립한 모친의 의류 회사 Valmont에서 처음으로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든 것이 부족했던 까스텔바작. 유년시절에 가장 친숙했지만 보잘 것 없던 담요라는 소재를 활용하기로 결심한다. 이 일상적인 소재를 이용해 그는 자켓, 코트 등을 디자인했고 이것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 영화 의상 디자인

    까스텔바작은 셀러브리티들과 친분을 맺기 시작하면서 배우들의 영화 의상을 디자인하기 시작한다. 영화 "비올레트와 프랑수아 (Violette et François)" 의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의상 디자인을 비롯하여 "애니 홀(Annie Hall)"에서 우디 알렌(Woody Allen) 의상, 드라마 "전격 제로 작전(The New Avengers)"의 여주인공 퍼디(Purdey) 의상을 디자인한다.

  • 뮤비 의상 디자인

    미녀삼총사로 알려진 여배우 Farah Fawcett를 비롯해 프렌치펑크의 시초인 그룹 Stinky Toys의 멤버 Elli와 Jacno등 문화 각기계층 셀럽등을 대상으로 디자인 한다. 또한 일본 도쿄에 첫 부티크를 내고 패션쇼를 개최하여 많이 이목을 끌었다. 이후 Elli Medeiros의 솔로 뮤직비디오 의상 "작은 물고기 (un petit possion)"를 싱글 타이틀 "넌 나의 지붕(Toi mon Toit)" M/V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현재 파리 의상장식박물관 팔레 갈리에라(Palais Galliera, Musée de la Mode de la Ville de Paris) 소장품으로 전시되어 있다.

  • 오브제드레스

    일상적인 오브제에 아름다움(美)를 부여할 줄 아는 아티스트인 레이먼드 오위(Raymond Loewy), 에노레 소트사스(ETTORE Sotsass), 필립스탁(Philippe Starck), 로저 탈롱(Roger Tallon)을 존경한 그는 그들을 기리며 20세기를 오마주하는 오브제 드레스를 제작하였다.

  • 오마주드레스

    80년 대 까스텔바작은 패션쇼 피날레를 그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초상화 또는 그들의 작품으로 장식했다. 존 F. 케네디, 재클린 케네디, 가브리엘 샤넬 등을 기리며 오마주 (Hommages) 드레스 제작하였다.

  • 2인용 판초 디자인

    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K-Way와 콜라보레이션하여 더블 판초를 디자인하고 뉴욕 해션 공과대학(FIT)에서 전시하였다. 1974년 5번가에서 빗속에 한 커플이 부둥켜 안고 가는걸 보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 2인용 더블 판초 디자인을 처음으로 했고, 1986년도 더블 판토는 가운데 지퍼를 부착해 분리 가능하게 디자인했다.

  • 테디베어 자켓 제작

    1988년 마흔을 맞은 까스텔바작. 스리랑카 여행 중 한 점술가가 까스텔바작의 전생이 곰이었다고 전하면서 여기에 영감을 받은 그는 40개의 테디 베어를 엮어 코트를 만든다.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진짜 모피 코트보다 더 멋있다고 찬사하며 이 코트를 사갔다.

  • 홈인테리어 디자인

    홈인테리어 브랜드 리네 로제(Ligne Rose)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홈인테리어 부분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 스와치 콜라보레이션

    스위스 시계 전문 브랜드 스와치(Swatch)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우주인 ≪ Space people ≫' 시계를 디자인 하였다.

  • Weston 콜라보레이션

    유수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대표 구두 브랜드 J.M Weston 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다. 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 까스텔바작 특유의 원색을 이용하여 발표한 Classic Rainbow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패션 옥션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전설의 프랑스 외인부대의 워커, 전문 브랜드 Palladium 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다채로운 색상의 워커를 선보였다.

  • 요한 바오르 2세

    제 17회 세계 청년의 날 행사에서 요한 바오르 2세 교황, 500명의 대주교, 5000명의 사제들의 전혜복을 제작했다. 성경 '노아의 방주'에서 영감을 얻어 무지개를 희망의 상징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그는 패션이 분노의 표현이 아닌 미래와 젊은 세대를 위한 사랑, 평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피력했다.

  • 오트꾸틔르 컬렉션

    까스텔바작의 처음이자 유일한 오뜨꾸뛰르 컬렉션 Bellintellingentzia을 FW 시진에 선보였다.

  • 향수 런칭

    세 번째 향수(Doudou) 런칭하여 디자인 상을 수상하였다. 까스텔바작의 향수(Doudou)는 탑노트 오렌지 꽃, 미들노트 삼나무, 베이스노트 패출리 향이 어우러져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 파리 의상장식박물관 팔레 갈리에라

    작품활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 의상장식박물관(Galliera Museum)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까스텔바작은 "Gallierock"이라는 이름으로 패션, 역사, 디자인, 아트, 음악이 경쾌하게 대화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 SKY 패션쇼

    JC in the sky with diamonds를 주제로 한 패션쇼를 준비했다. 까스텔바작은 주된 영감의 원천 중 하나로 팝 아티스트인 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을 꼽고 있다. 이 컬렉션에서 그는 유명 광고, 우명한 판화, 코믹스, 미키 및 도널드와 같은 미국 만화 영화와 바락 오바마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 팝 여제들의 디자이너

    레이디 가가의 뮤직비디오 Telephone에 출연하는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의 의상을 디자인했다. 비욘세가 착용한 쟈켓과 구두는 전 시즌 발표 작품에 요청에 따라 보석을 덧하였다. 레이디 가가는 까스텔바작이 디자인한 의상을 자주 찾는 셀러브리티로 유명하다.

  • Another hommage

    미국의 초현실주의 작가 만 레이(Man Ray)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Woman Ray 컬렉션을 선보였다. Man Ray의 작품과 필체를 프린팅하여 패션에 접목 시킴으로써 초현실주의에 대한 오마쥬를 나타내었다.

  • 파리 교회 패션쇼

    파리 교호이 예배당 (l'Oratoire du Louvre)에서 북유럽 고딕 여행이 컨셉인 Fire on Ice와 현대화된 정글이 컨셉인 Esmeraldorado 주제로 패션쇼를 진행하였다.

  • Foxy Lady

    파리 교회 예배당(l'Oratoire du Louvre)에서 라파엘 전파와 로마네스크 양식을 모티브로한 Foxy Lady 패션쇼 무대에 올렸다

  • Surréalisme

    까스텔바작이 어렸을 때 그의 추억과 함께 한 독일 출신 초현실주의 여성 작가 메레 오펜하임(Meret Oppenheim)을 모티브로 한 Sportsoir 패션쇼를 발표했다.

  • His primary color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PATAUGAS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원색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 셀럽들의 백x백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작가 조선희가 찍고 대한민국이 까스텔바작을 들다. 패션/예술/문화 분야의 100인의 셀럽과 함께 한 CASTELBAJAC X 100 BAG PROJECT